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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필수코스! 관광지 가볼만한곳 & 대만기념품


안녕하세요, 공식블로그의 행복한:D입니다.


지난주, 1월 해외여행지로 대만 타이페이의 먹거리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대만은 맛있는 먹거리가 많은 나라이기도 하지만, 가볼 만한 관광지가 많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특히, 대만의 수도인 타이페이는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대만여행 초심자가 가장 쉽게 자유여행 할 수 있는 지역이랍니다. 서울 지하철에 익숙한 분이라면 타이페이 지하철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대만의 관광지 가볼 만한 곳과 대만에서 꼭 사와야 할 기념품들을 알려드릴 텐데요, 올겨울 해외여행지로 대만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대만 관광지 가볼 만한 곳 추천


 

먼저 타이페이 내에서 둘러볼 수 있는 관광지를 알아보겠습니다. 타이페이에 도착했다면 대만이라는 나라의 정서를 이해하기 위해 대만민주기념당인 ‘중정기념당’을 둘러보는 것은 어떨까요? 중정기념당은 대만의 초대 총통인 장제스를 기념하기 위해 1980년 4월 5일 정식 개관한 타이페이의 명소에요. 숙소가 타이페이메인스테이션, 시먼딩 근처라면 지하철(MRT)을 타고 중정기념당역(Chiang Kai-Shek Memorial Hall Station)에 쉽게 방문할 수 있답니다. 중정기념당을 들렀다면 그 다음은 대만 용산사(Longshan Temple) 차례입니다. 용산사는 <꽃보다 할배>가 대만을 찾았을 때 방문하면서 한국인들에게 더욱 친숙해진 사찰이자, 타이페이 도심 한복판에 있는 유명한 사찰이에요. 도심 한 복판에 있는 사찰답게 중정기념관에서 MRT를 타고 환승을 하면 금방 도착할 수 있답니다.  

 


타이페이의 야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물이 있어요. 바로 타이베이 금융센터, 101타워랍니다. 서울의 랜드마크로 63빌딩을 꼽듯, 타이페이 101타워도 ‘타이페이의 맨하튼’이라고 불리우는 타이페이의 랜드마크랍니다. 101타워는 상산역(Xiangshan Station)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타이페이 101 무역센터역(Taipei 101/World Trade Center)에서 빠르게 갈 수 있어요. 쇼핑센터에서 마음껏 쇼핑한 후에 타이페이의 야경을 즐기면 정말 좋겠죠? 


타이페이에서 도심 속의 자연을 즐기고 싶다면 ‘임가화원’을 들러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에요. 임가화원은 대만에서 가장 보존이 잘된 개인정원으로 꼽힌답니다. 조경 예술의 가치도 뛰어나고 부지도 넓어 구석구석 제대로 한 바퀴 도는 것도 1시간은 족히 넘게 걸리는 곳이에요. 임가화원은 푸종역(Fuzhong Station)에서 도보로 30분, 810번 버스를 타면 20분만에 도착할 수 있어요.


 

조금 먼 곳으로 떠나는 기차여행은 어떨까요? 먼저 석양이 아름다운 단수이(Tamsui)를 소개합니다. 단수이는 해변휴양지로 해 질 무렵에 가면 좋은 관광지이자 산책하기 좋은 곳이랍니다. 단수이에서는 대왕 카스텔라, 한입 펑리수, 대왕 오징어튀김이 한국인들에게 유명하답니다. 단수이는 빨간색 MRT를 타고 종점까지 가면 도착할 수 있어요.


이제 MRT를 벗어날 용기가 있으신 분들은 핑시선 기차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타이페이메인스테이션에서 루이팡역(Ruifang Station)으로 이동한 후, 핑시선 원데이티켓을 구입하면 루이팡-허우통-스펀-핑시-징통 등 핑시선을 하루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요. 핑시선 투어에서는 스펀역의 풍등 날리기, 고양이마을 허우통역,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촬영지 징통역이 유명하답니다. 



대만여행에서 꼭 사와야 할 기념품


 

여행 기념품도 여행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랍니다. 대만여행에서도 인기 있는 기념품 리스트를 알려드릴게요. 먼저 대만 드럭스토어에서는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대만 관광객들이 잊지 않고 들르는 곳이에요. 드럭스토어에서는 시세이도 뷰러, 마이뷰티다이어리 흑진주팩, 달리치약(흑인치약), 퍼펙트휩 클렌징폼, 곰돌이 방향제(숑바오베이), 수면안대 등이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동일하게 판매하는 제품이지만 대만의 가격이 좀 더 저렴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대만에서 꼭 사와야 할 기념품은 바로 펑리수와 누가크래커입니다. 달콤한 파인애플케이크인 펑리수는 대만에서도 수많은 브랜드들이 있는데요, 마트와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답니다. 한국인들에게는 수신방, 썬메리, 치아더 등의 브랜드가 유명해요. 개인 베이커리에서도 펑리수를 판매하고 있으니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누가크래커는 야채크래커 사이에 달콤한 누가를 샌드한 크래커인데요, 단-짠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과자랍니다. 누가크래커 중에서는 특히 이지셩과 미미크래커가 유명해요.


지금까지 타이페이를 중심으로 대만에서 가볼 만한 곳과 대만에서 사 오면 좋은 기념품들을 알려드렸어요. 해외여행지로서 대만의 성수기는 12월부터 2월까지라고 하는데요, 추운 겨울 한국을 벗어나 대만에서 먹고 놀고 즐겁게 여행해보는 건 어떠세요? 오늘 행복한:D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유익한 정보를 들고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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